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edited)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럼 님의 글에 따르면 현재 스팀 가격이 10000원이고 스달가격은1000원이면 스달의 시총이 스팀의 시총의 5%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스달갯수를 지금의 10배가 되도록 찍어낼 수 있다는 뜻이네요. 그래야 스달의 시총이 스팀시총의 5%정도가 될 테니깐요. 맞지요?!

그런데 왜 5%예요? 5%여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Sort:  

현재 스팀의 가격이 10000원.
현재 스달의 가격이 1000원.
갯수를 써주지 않으셔서... 전체 시총으로 계산을 해서... 5%가 넘으면 발행량이 중지됩니다.
다만 다음 하드포크 20에서는 5->10%까지 조절되기 때문에 곧 다시 스달이 발행될 껍니다.

결과적으로 스달은 스팀의 부채에요
부채가 높으면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부채 비율을 5%로 재단에서 결정을 한것이었죠 ㅎ
그걸 5%는 너무 낮으니 10%로 올리고 있는 것이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