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를 바라보면서 이제 사회가 선순환 구조로 바뀌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숨죽여서 말을 못할 환경에서 말을 할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살면서 돌 맞을 짓을 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미투를 바라보면서 이제 사회가 선순환 구조로 바뀌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숨죽여서 말을 못할 환경에서 말을 할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살면서 돌 맞을 짓을 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조금씩이라도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