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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

in #kr7 years ago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새로운 공간에서 이상을 실현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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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이 많이 가는 가사네요 ㅠ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서른즈음에였나요... 아무튼 공감가는 댓글과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