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꿈속에서만큼은 스필버그 버금가는 연출을 하곤 하는데...꿈 속의 기억을 붙잡기가 정말 어려워요. 꾸고있는 꿈을 깨기 싫어 억지로 더 잠을 이어가기도 하고, 지난 번 꿈속에서 보았던 장소에 다시 찾아가기도 하고, 처음 본 현실의 장소가 마치 꿈속에서 본 듯한 장면인 것 같아 놀랄 때도 있고...저는 꿈을 하루에 세네번은 꾸는 것 같습니다.ㅎㅎㅎ그 만큼 숙면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우티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꿈속에서만큼은 스필버그 버금가는 연출을 하곤 하는데...꿈 속의 기억을 붙잡기가 정말 어려워요. 꾸고있는 꿈을 깨기 싫어 억지로 더 잠을 이어가기도 하고, 지난 번 꿈속에서 보았던 장소에 다시 찾아가기도 하고, 처음 본 현실의 장소가 마치 꿈속에서 본 듯한 장면인 것 같아 놀랄 때도 있고...저는 꿈을 하루에 세네번은 꾸는 것 같습니다.ㅎㅎㅎ그 만큼 숙면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우티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앗 제가 늦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일찍 드렸어야 했는데ㅜㅜ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열 달이나 2018년이 남았으니까요ㅎㅎㅎ 꿈을 하루에 세네번이나 꾸신다니 부러워요. 저는 한 개의 꿈을 좀 길게 꾸는 편 같아요. 꿈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눈을 뜨자마자 계속 꿈 내용을 외워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