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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을 벌고 있긴 한거야?"

in #kr7 years ago

평소 궁금하던 것이 오늘 풀렸네요. ㅎㅎㅎ
빨리 부군께서 용돈을 받으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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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렇죠.. 평소.. 제가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 줄 아셨겠죠.. 사실 저의 신랑이 엄청난 내조가 없었다면 제가 오늘도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고 있지 못했을 꺼랍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