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그 시절 놓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1998년 作. 사랑의 경계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사실 줄거리의 나열이라 잘 쓴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줄거리보다는 대사들이 너무 좋은 영화라 느껴서 그 감정들을 옮기기에는 제가 부족함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몇 번을 본 것 같아요.

미동님이 좋게 읽어주시니 더 기분이 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