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아드님이 수술하셨군요. 쾌차하기를 바랄게요. 병원 생활이 쉽지 않죠. 하나 하나 공감이 많이 갑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아픈건 환자들인데 제가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곳 자체가 그런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