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2)in #kr • 6 years ago 일정이 바쁘시군요. 어떤 꽃씨를 심고 다니시려고 ㅎㅎㅎ
눈물의 씨앗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위의 댓글 쓰고 또 눈물바람했어요. 언제 또 어른들을 뵐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