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edited)들어오셨군요! 서울도 이렇게 더운데 대구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ㅎㅎㅎ 할머니와 손주의 상봉에서 눈물 찔끔 ㅠ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아닌가...혼자 남으셔서 공항이 또 눈물 바다가 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지금 대구 떠나는데 또 눈물 찔끔했어요 ㅠㅠ 잘 참았습니다. 서울 도착하면 또 바빠집니다 ㅎㅎ
일정이 바쁘시군요. 어떤 꽃씨를 심고 다니시려고 ㅎㅎㅎ
눈물의 씨앗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위의 댓글 쓰고 또 눈물바람했어요. 언제 또 어른들을 뵐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