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용실 고르는 게 여간 힘들더라구요. 앉으면 눈빛만으로 알아서 잘라주시던 예전 동네까지 이사 이후로도 갔던 기억이 ㅎㅎㅎ지금 자르는 곳도 여려 군데 다녀보고 계속 다니고 있어요. 자기와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