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뜬금없이 음과 노랫말이 떠오를 때.

in #kr5 years ago (edited)

<굿 윌 헌팅> 감상.
외롭지 않으려고 별을 본다는 그 소설 속의 잭이 떠올랐다.
별은 혼자 빛나지 않으니까.

보고 있나, 얼마 안 남았네.
김작가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