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 5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69)in #kr • 7 years ago 애들 친구하나 만드려고 고생이에요ㅠㅠ 저는 친구는 알아서 만드는거라고 스트레스 받을자바에 가지말라고 했어요. 아내님이 낯을 많이가라거든요 ㅋ
놀러와요~~
언제갈까요~^^
아내님 카톡 아이디 알려달랬더니 아이디가 부끄럽데요.
신화 노래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주세요~ 아내님 초대해서 칭추 고고
요호ㅎㅎㅎ
사는곳이 비슷하신가여ㅎㅎ
두분의 친목 응원해요
네 가까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친해지고 싶은 욕망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