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운 시작] 2. 우리는 왜 퇴사를 꺼내지 못할까?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5 years ago 퇴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용기와 실천에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