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7 years ago 여운이 남는 구절이네요...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며칠동안 머리에서 되뇌이는 구절이 될것같습니다.
한번 빌려서 읽어보세요. 이 분 시가 참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네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