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간 거리면 랄라도 개울이 있는걸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랄라는 자전거를 멋지게 컨트롤하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엄마가 핸들을 돌렸다? 잘보이고 싶은 엄마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서러워졌기는 개뿔 랄라야 정말 위험할뻔했어ㅠㅠ
그리고 할머니한테 그렇게 꽁냥꽁냥가버리다니 삼촌이라도 예술가의 감성에 취할고 같어~ 덕분에 엄마의 예술감정이 상승해 사진을 멋지게 찍었지만... 앞으로 조심하길 바란다
다음에 멋진 하윤이 친구 소개시켜줄게~ 오늘 밤에는 깨지말고 쭉잠 자기를 바라~^^
ㅎㅎㅎ 파치아모님...넘 웃겨요!! 진지하게 읽다가 빵 터졌잖아요!!
할머니랑 웃고 장난치고 있길래 제가 다가가니 정색을 정색을 아주...
와~~진짜 그냥 가라고 했어요..둘이..ㅎㅎ
예술가는 원래 고독한 거니까...ㅎㅎㅎ
하윤이 만나서 같이 놀자!! 코코몽 랜드 거기 또 가자!
애들 마음은 알수가 없어요 하지만 노력은 해야죠(가끔 쥐어박는 한이 있더라도 ㅋㅋㅋ)
코코몽랜드던 어디던 함께가요 언제든지 ㅋㅋㅋㅋ
아 그리고 다른분 “기억에 남는글” 이벤트에 디디엘엘님 포스팅 두개 추천했어요~ 예전에 책 정리하면서 쓰신 포스팅이랑
그리고...
음...
그게...
뽀로로 그린 포스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달려갔다 왔습니다!!
하하하
장난 좀 쳤어요
ㅎㅎ
사실은 완전 기분 좋았답니다^-^
감사해요 파치아모님!
내일은 더 신다고 즐겁기를~^^
저는 내일 연차라 3일 연짱 놀 생각에 벌써 행복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