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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설 연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던 한 의사의 희생

in #kr6 years ago

국가사회의 외면 때문이라 여겨지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어서야 존경을 받는다”는 표현을 들으니 더욱 안타깝고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여유롭고 한가로운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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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대한민국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이런부분은 특히 웬만한 후진국보다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고인의 "희생"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일종의 "재해"라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