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어][EN] 회식,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Constrained pleasure, Hoesik :(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전 회식자리에서 업무얘기, 인생얘기일장연설하시는 부장님이 젤로 별로였어요. 즐겁고 가벼운 회식이라면 몰라도...
그렇죠.. 즐거워야 할 회식자리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은 아웃! 시켜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