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겨울, 누하동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라라님께 특별한 티벳이군요. 분신소식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무척 뜨거워지곤 했었는데 저도 어느덧 잊고 말았네요. 분신은 너무 처절해서 상상만으로도 ㅠㅠ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했던 티베트 여행을 시작으로 티베트는 저에게 아주 특별한 것이 되었지요. 그나저나 에빵님 곧 있으면 한국 땅 밟으시겠군요! 웰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