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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7 years ago

대형마트에서 웃음과 고독의 청춘을 보내셨군요 ㅎㅎㅎㅎ제가 한국을 뜬후에 나와서 저는 엄청 낯설거든요. ㅋㅋㅋ 그나저나 뜬금없이 소울메이트님의 소설이 그리워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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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소설 다음편 써놨는데 넘 길어서 미루고 있어요ㅋ 곧 올려야지요. 그리워해줘서 감사합니다ㅎㅎ 대형마트가 아니라도 에빵님에게도 추억의 쉼터가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