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글에 댓글이 없죠? ㅎㅎㅎㅎ 저는 파울로 코엘료의 불륜이란 소설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이상한 시각을 느낀적이 있어요. 불륜이 왜? 불륜이 어때서...? 글쎄요... 쉽게 풀어낼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아님 다들 불륜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큐리어스님은 관능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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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글에 댓글이 없죠? ㅎㅎㅎㅎ 저는 파울로 코엘료의 불륜이란 소설을 들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이상한 시각을 느낀적이 있어요. 불륜이 왜? 불륜이 어때서...? 글쎄요... 쉽게 풀어낼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아님 다들 불륜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큐리어스님은 관능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 하네요.
관능 플러스 공감이요ㅎㅎ 코엘류의 책도 읽어보고싶네요 소중한 댓글과 책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