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저 맨날 강쥐랑 둘이 집에 있잖아요 ㅠㅠ 슬픈 느낌! ㅋㅋㅋ 외로움을 서로 기대기는 참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 아이는 천방지축이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