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김래원이 김태희를 위해서 뛰어댕기며 선한 사마리안인법을 통해 구제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네네 드라마입니다.
요즘 도움을 준 사람이 오히려 고소를 당했다는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무튼 의료종사자들이 여타의 부담감때문에 뒷걸음 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예전 김래원이 김태희를 위해서 뛰어댕기며 선한 사마리안인법을 통해 구제해주던 생각이 나네요. 네네 드라마입니다.
요즘 도움을 준 사람이 오히려 고소를 당했다는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되면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무튼 의료종사자들이 여타의 부담감때문에 뒷걸음 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걸 알면서도 가서 도와줄꺼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