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인정보보호] 사진편 - 나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군지 알 수도 있다.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군요. 저의 300번째 팔로우로 모시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00이라는 숫자가 영화 300(2007)이후로 특별한 숫자인데 한가지 의미를 더 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쓸리믿말" 재밌게 보입니다. 저도 팔로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