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남편이 집에 있다니까요 ㅋㅋㅋㅋ 땡!
빙고게임 번호 고르시라니까.. 답이 없으셔서.. 그냥 2번에 넣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남편 분은.. 잠시 나가달라고 하시면.. 안되겠죠 ^^
어차피 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