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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청나게 길고 무거운 이야기] 고래전쟁

in #kr7 years ago

아! 타이밍, 왜 하필 지금일까라는 의구심이 풀렸습니다. 그랬군요. 이득을 취하고 더 많은 이득을 위해 돌아온건가요? ㅠㅠ 뭐랄까. 가슴 한구석이 텅비는 듯하군요. 저 이제 명성도도 55 되었는데 더이상 입다물고는 못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이건 내 스타일 아니지만 밤새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크핑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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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은 못하겠지만,
어뷰저들은 그렇게 확신해도 되겠지요.
명성은 높아도 파워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파워가 있는 분들이 책임을 느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에빵님 같은 분은 괜히 이런데 휘말리지 마시고
그냥 평소대로의 좋은 글로 스팀잇의 한쪽을 담당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런데 괜히 입 놀리면 사화에 휘말리는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