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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美의 기준

in #kr7 years ago

우리나라는 유독 남의 의식을 많이 하게끔 만드는것 같아요. 아무려면 어때!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살 권리를 찾아달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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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뚜렷한 주관이 있으면 상관 없을텐데.. 어린 친구들은 더더욱 미디어의 주입식 교육에 이리 저리 흔들리기 쉬우니 말입니다. 오지랖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