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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이야기

in #kr6 years ago

앗! 살롱 궁금했는데요. 후기가 별도로 없어서... 이렇게나마 일부를 접해봅니다. 이야기는 직접 경험은 아니신게죠? ㅎㅎㅎㅎㅎ 저도 임신선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저 잉태와 생산의 훈장정도로 ㅎㅎㅎ 자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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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님 안녕하세요. 살롱 후기는 아이디얼리스트(@idea-list) 계정을 통해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살롱 주제와 무관한 이야기가 후기로 언급 되는듯하여 부득이하게 댓글로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실 그게 맞는 생각이겠죠...

밑에 봄봄님 댓글처럼 살롱과는 무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