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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부부가 제주도에서 디지털노마드로 사는 방법

in #kr6 years ago

저의 상황과 부합되는 부분도 많아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끊임없이 자기 컨텐츠를 고민하고 발전시켜나가야하는 책임이 울타리를 나온 사람에게 필요반 부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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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타리를 나온 사람이란 표현에서 울컥했어요. 전 끊임없이 울타리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는데. 거부당했거든요. ㅠㅠ 흑흑.

ㅎㅎ전 자의반타의반으로 나왔어요. 나 나갈게 너도 그걸 바랬지. 좀 그렇긴했었어 그래 잘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