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이라는 문화에 등장하고 있는 '우울'이라는 그림자View the full contextemotionalp (62)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적절히 섞인 우울감이 무턱대고 밝은 음악보다 더 위안이 될 때가 있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