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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풍경

in #kr7 years ago

아이가 입원했었군요. 잘회복했다니 다행이어요. 병원의 기운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아픈사람 참 많다는 걸 문득 느끼게 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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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이 참 많네요. 수술실 앞에서 어느 여자분이 참 많이 우셔서 같이 울었어요. 건강히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