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의 씨를 제거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대단하셔요.
저는 유자차를 도전을 했다..
다시는 하지 않고, 사먹겠다고 선언을 했지요. ^^
그래도 아직 녹지 않은 설탕의 레몬청을 보니..
마구마구 만들어 먹고 싶으네요..
레몬의 씨를 제거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대단하셔요.
저는 유자차를 도전을 했다..
다시는 하지 않고, 사먹겠다고 선언을 했지요. ^^
그래도 아직 녹지 않은 설탕의 레몬청을 보니..
마구마구 만들어 먹고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