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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만약 고래라면 3 | 고래가 될 수는 없어도 투자자가 될 수는 있다

in #kr7 years ago

저는 사실.. 댓글을 달면 무조건 보팅을 했습니다. ^^
그런데.. 그러면 안된다는걸 팔로우가 늘면서 알게 되었어요.
0.00이 찍히는건 너무 미안한 일이니까요. ^^

저랑 비슷한 보팅의 기준이 있으시네요. ^^
저는 3달러입니다.
글의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의 좋고 나쁨을 정할 그런 수준이 아니거든요.
(다 좋은 글 같습니다. )

그런데.. 거의 3달러 이하라..다 보팅을 하는 것 같아요.

투자자가 되신거 부럽습니다.
300에 750스팀파워가 오르는거 처음 알았네요..
1년전 이야기는 ㅠㅠ 그 떄 들어 온 분들이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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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원칙들이 있으시군요 ...
근데 그 원칙이 금액이 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비로 현재 $20 넘게 찍혀 있어도
그 글이 감동을 준다면 보팅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 감동을 표현해야죠 ^.^;;

그렇게 하고는 싶지만,,, 스파가 너무 낮아서... ㅠㅠ
나중에 스파좀 높아지면 감동 기준으로 보팅하려고요. ^^

제가 스파가 너무 낮아서... ㅠㅠ
스파가 좀 오르면 저도 $3미만으로 조절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