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둑질 하다가 걸린 외국인을 저희 집에 데리고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선행을 쌓아가시는 도사같으십니다. 요즘 화유기를 봤더니 제가 상상이 지나쳤나요~~ ㅋㅋ 좋은일 이렇게 많이 하시다가 나중에 인간극장에 출연하시는거 아니신지~
뭐가 좋은일입니까 엄마한테 등짝 맞을 일이죠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그분의 가면을 숨키세요~
가면쓰고 뭔짓할까 저는 좀 걱정도 됩니다만
ㅋㅋㅋㅋ아진짜 빵터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