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둘째 아들의 여친입니다 ^^ 수영을 자주 하다보니.. 저런 쇼도 가능하네요 ~~
둘이 요즘 부쩍 친해져서 더 잘 놀고 있어요~~
저는 시력이 안좋아서 훈남인지는 모르겠고 젊은 사람인것만 인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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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은 둘째 아들의 여친입니다 ^^ 수영을 자주 하다보니.. 저런 쇼도 가능하네요 ~~
둘이 요즘 부쩍 친해져서 더 잘 놀고 있어요~~
저는 시력이 안좋아서 훈남인지는 모르겠고 젊은 사람인것만 인지 가능 ^^
아....친구였군요?ㅋ역시....그런거였군요ㅋㅋ
젊은 사람도 어차피 남의 사람이니
제 남편이 최고ㅋㅋ
ㅎㅎㅎㅎ
저는 항상 남자에서 남편을 제외하려고 하는 고집이... ㅜ.ㅜ
ㅋㅋ 남편이 보면 서운해질지도요...
영구박제되는데 어여 수정을ㅋㅋ
저의 이런 진솔함을 남편이 좋아해요 ^^ 걱정 붙들어 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