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기야. 미안해..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 저도 한번의 아픈 경험이 있기에 그 마음을 잘 압니다~ 부디 수술 잘 받으시고~ 의사샘 말씀대로 보약 지어드세요~ 그 동안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