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막삶기Tip] 시어머니의 반가운 택배가 왔어요 ^^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너무 신기하네요~~ 씻고 삶는게 아니고 삶고 씻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 맛있겠어요~~
앗 씻고 삶아요 ㅎㅎ그리 썼는데요 ㅎㅎ
미리 해감까지 하면 더 완벽합니다 ㅎ
저는 급하게 하느라~~^^;;;
네. ㅋㅋ 삶고 또 씻으셨잖아요 ^^ 삶고 또 씻으신게 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