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좀 삐딱한 남편이지만 제 성격 못지않아 서로 의지하며 삽니다 ^^
한나님 부부만큼 러블리하지 않은 전우애같은 마음으로 살지요^^
입덧이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 아가가 엄마 편하라고 뱃속부터 효도하나봐요 ~~
어서 포스팅으로도 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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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좀 삐딱한 남편이지만 제 성격 못지않아 서로 의지하며 삽니다 ^^
한나님 부부만큼 러블리하지 않은 전우애같은 마음으로 살지요^^
입덧이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 아가가 엄마 편하라고 뱃속부터 효도하나봐요 ~~
어서 포스팅으로도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