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 – 4 (스트레스는 먹는 것으로 풀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젊을때는 친구와 하루에 영화 두세편 보기도 했었는데~ 하늘님 덕에 옛생각 나네요~ 스팀잇에서 소통다운 소통을 하고 계셔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반쪽님이야 말로 소통다운 소통을 하고 계시죠. 매주 이벤트도 하시고, 제가 여기 저기 이웃님들 글을 보면 반쪽님 댓글을 자주 발견하고 있답니다. 이제 저도 늙었는지... 영화는 심야상영은 힘든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