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물안궁 일기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어릴적 친구들과 9박으로 떠났던 제주인데. 이런 낭만은 즐기질 못했네요~~ 이제 가족 여행으로 가게 되면.. 이런 좋은 장소를 꼭 찾아가봐야 겠어요~
비자림은 들어서 대충 알고 있었지만 막상 가볼 생각은 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반쪽님의 가족도 언젠가는 맨발로 걸어볼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