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펼쳐지는 녹차밭도 구경할겸 바다을 볼려고 보성 회천을 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비가 계속적으로 오고있습니다.
보성 회천하면 요즘철에 전어와 장어탕이 먹을만 합니다.
주변 경관도 훌륭합니다.....
군에서 녹차탕도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오도록 홍보합니다...
군에 사는 사람은 4000원 일반관광객은 6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1층에 커피도 저렴합니다....
마음이 답답하실때 1박2일로 여행하시면 먹걸이, 눈요기, 몸요기도 할 수있는 코스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dskim님도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보성녹차밭으로여행을 다녀오셨군요
그쪽 좋지요
마음이 뻥 뚫리는듯
든든하게 먹고 둘러보기도 참 좋은 곳이네요^^
오오~ 전어와 장어탕 너무 너무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
보성 녹차밭 정말 유명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