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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합니다. 그리는 사람은 어떤 관점을 표현하려고 했을 텐데요. 작가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 거군요.^^

네...게다가 작가는 말이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아직도 재평가 재해석되고 있는 작품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그렇군요~
점 몇개 찍어 놓은 작품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 작품에도 보는 사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