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힐링이벤트 #1-3 공감표현( 마감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ropthebeat (58)in #kr • 6 years ago 추상적인 작품들은 감상하는 사람의 관점에 평을 맡겨놓은것이 아닌 싶어요
참 묘합니다. 그리는 사람은 어떤 관점을 표현하려고 했을 텐데요. 작가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 거군요.^^
네...게다가 작가는 말이없으니 말이죠...
그래서 아직도 재평가 재해석되고 있는 작품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그렇군요~
점 몇개 찍어 놓은 작품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그 작품에도 보는 사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