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정말요? 저는 2014년에 갔었는데 티켓검사소는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티켓도 뺏어가더니 안주고 돈달라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막 한패 같고 무서워서 동전 2~3유로 줬는데 더달라며.. 하하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범죄가 많다보니 점점 변화하고 있나봐요~:) 브라이언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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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요? 저는 2014년에 갔었는데 티켓검사소는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티켓도 뺏어가더니 안주고 돈달라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막 한패 같고 무서워서 동전 2~3유로 줬는데 더달라며.. 하하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범죄가 많다보니 점점 변화하고 있나봐요~:) 브라이언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사실 저도 이런상상을 하며 갔었는데 지금은 테러도 있고해서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티켓 검사를 별도로 하고 플랫폼안에 들여보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