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스팀잇 사용 3일째, The third day of using SteamIt,スチームイッ使用3日目

in #kr7 years ago

벌써 3일째 글을 쓰고 있다.

もう3日目文を書いている。
I am already writing on the third day.

솔직히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고있기는 한데, 예전처럼 내용이 재미있진 않다.
率直に言って、ブログを初めていた時のように文を書いている。でも、以前より内容が面白くない。
I am writing to feel frankly starting a blog, but the content is not as fun as before.

티스토리나 네이버에서 썼던글들을 다 옮겨오고는 싶지만 한번에 다 못하니까 조금씩 옮겨 와야겠다.
tistoryとnaverで書いた文をすべて移し来たい。でも、できない。時間がない。
I'd like to move all the posts written in tistory and naver. But I can not. no time.

약간 일기같은 느낌으로 쓰긴하는데, 아무래도 여기서는 기술적인 글들을 많이 올려보려고한다.
何か日記ような感で書いているが、ここには技術的な文を多く掲載してみようとする。
I write something like a diary, but here I will try to post a lot of technical posts.

물론 사이사이에 잡글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음!.
もちろん,間の間に、他の文が入るのは仕方ない!。
Of course, there is no choice but to put other posts in between!

그런 의미에서 계속 연습하고 있는 마크다운에 대해 써야겠다.
そんな感で、ずっと練習中のマークダウンについて書くつもりです。
With that feeling, I will write about markdown during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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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3개국어로 쓰시는 능력자시네요 ㅎㅎ

많이 미숙합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