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크 노플러(Mark Knopfler) 와 다이어 스트레이츠(Dire Strait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nkimusa (54)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어제 오랬만에 집사님의 글을 읽고 반가웠습니다. 세상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집사님의 가족 이야기를 보면 참 따뜻함을 느낌니다. 들리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