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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잡담] 하루 남은 금요일을 기다리다 생각난 푸시킨의 명언

in #kr7 years ago

살다보니 정말 [삶이 그대를 속일지]때도 있지만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않으면 다시 기쁜일도 생기더군요. 우리의 삶은 돌고도는 윤회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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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쁜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흥분할 필요 없고, 나쁜 일이 있어도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