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 4일째 넋두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nkimusa (54)in #kr • 7 years ago 영리한 치타였습니다. 어찌되었던 치타는 나의 첫번째 손님이자 친구가 되어 버렸네요. 팔로우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