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이야기) [2015년 첫해를 함께 한 책] 스물아홉 생일,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미생의 안영이를 위로했던 책이라고 재조명 받은 책이라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ngchan58 (37)in #kr • 7 years ago 네, 저도 많은 위로를 받았던 책이에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