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가까워 지기시작했고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싶지 않더라고요. 우리나라에 있는것도 아니고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직장문제도있고 여러모로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 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보고 싶었는데 쉽게 그게되질 않으니 점점더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 갖습니다. 매일 같이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하고 또 해도 전화를 끈으면 또 보고싶더라고요.그래서 작년9월에 휴가를 써서 그친구가 있는 베트남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내가 베트남에 간다고 하니 그 친구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