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다는건....View the full contextdonekim (77)in #kr • 6 years ago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뭔가 더 단단해지고 무덤덤해지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감당하기 힘든 삶의 고통과 무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내 맘데로 안되는 세상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요...
나이를 먹으면서단단해 져야 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