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in #kr6 years ago

최근에 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가 생각나는 글이다.

가치는 문제가 아닌 자들이 언제나 어떻게 되어도 웃고 있는 웃픈현실이지.

Sort:  

내가 잘못 판단한 것 같아. 이렇게 까지 눈가리는 곳인지 몰랐네.